코로나19 감염된 중국 태블릿 시장.. 1분기 출하량 30% 급락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중국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30%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이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DC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태블릿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라며 "일정에 따라 생산 재개가 이루어지지 않아 재고 물량도 없어 1분기 태블릿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고 진단했다.

IDC는 2분기에는 출하량이 14%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가 확산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볼 때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IDC는 "향후 교육, 의료, 엔터테인먼트 및 온라인 방송 등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부 OEM 업체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