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저가 태블릿 '갤럭시 탭A 8.4(2020)' 미국서 출시.. 가격 34만원

25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중저가 태블릿 '갤럭시 탭A 8.4 (2020)' LTE 모델을 출시했다.

'갤럭시 탭A 8.4'는 작년에 S펜 없이 출시된 탭A 8.0 후속 모델로 추정된다. 디자인은 보다 간소화됐으며 디스플레이 해상도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갤럭시 탭A 8.4'는 8.4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풀HD(1920 x 1080)로 업그레이드됐다.

내부에는 이전 모델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429 칩셋보다 훨씬 뛰어난 엑시노스 7904 옥타코어가 탑재됐으며 3GB 램, 32GB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을 이용하면 51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이밖에 최대 12시간 비디오 재생 또는 11시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5000mAh 배터리 및 8MP 메인 카메라, 5MP 전면 카메라가 제공된다. USB-C 포트 및 3.5mm 헤드폰 잭도 제공된다.

'갤럭시 탭A 8.4' 가격은 280달러(약 34만원)로 책정됐으며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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