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4K 60P 네트워크 카메라 2종 공개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가 IP 연결성과 함께 4K 60p의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콤팩트 카메라 2종을 새롭게 공개하며 전문가용 네트워크 카메라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선보인 POV(Point of View) 카메라 SRG-XP1과 BOX 카메라 SRG-XB25는 각각 광각 렌즈와 강력한 광학 줌 기능을 탑재해 전통적으로 카메라 설치가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탁월한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 교육, 의료, 라이브 방송을 비롯한 폭 넓은 영역에서 영상 회의, 모니터링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한 IP 기반 작동을 지원하는 SRG-XP1 및 SRG-XB25는 단일 네트워크 케이블로 전력 공급부터 영상 전송 및 카메라 제어까지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NDI®| HX 기능을 탑재해(옵션 라이선스 필요)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NDI 호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는 등 높은 유연성을 경험할 수 있다. 나아가 RTSP(Real Time Streaming Protocol)와 RTMP(Real Time Messaging Protocol)로 비디오와 오디오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POV 카메라 SRG-XP1은 콤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100도 이상의 수평 시야각을 가진 렌즈를 채용해 리얼리티 쇼, e스포츠, 영상 회의 및 토론 등의 환경에서 설치 위치에 관계 없이 전체 공간을 화면에 담을 수 있다. BOX 카메라 SRG-XB25는 행사장, 강연 및 세미나 공간, 예배당 등 넓은 공간에서 먼 거리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강력한 25배 줌 기능을 지원한다.

AI 기반의 영상분석장치 REA-C1000과 결합하면 원격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실시간 촬영 및 스트리밍하며 관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예컨대, SRG-XP1과 크로마키 없는 CG 오버레이(CG Overlay) 기능을 결합하면 좁은 공간에서도 매력적인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크로마키 없는 CG 오버레이 기능은 발표자만 추출해 원하는 배경에 덮어씌우는 기능으로, 전용 백스크린이나 별도의 전문 운영자 없이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SRG-XB25의 강력한 줌 기능과 REA-C1000의 필기 추출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원격으로 발표를 시청하더라도 발표자의 손짓이나 표현, 작성된 내용 및 도표 등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방송 산업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소니의 네트워크 카메라는 폭 넓은 인터페이스 및 원격 제어 옵션으로 기존 방송 인프라와의 매끄러운 통합을 지원한다. 특히 뛰어난 영상 품질과 부드러운 PTZ(Pan-Tilt-Zoom) 기능을 갖춘 BRC 카메라는 스포츠 및 음악 콘서트 등의 라이브 이벤트 환경에서 현장을 생생하게 캡처하고 스트리밍한다.

 

SRG-XP1과 SRG-XB25 네트워크 카메라는 2020년 8월 출시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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