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멧레이크 i9-10900K 온도 소비전력 유출, 다소 부정확한 벤치마크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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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차세대 CPU인 코멧레이크 i9-10900K의 소비전력 측정 벤치마크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벤치마크 정보에서는 i9-10900K CPU 패키지 온도는 최대 93도까지 치솟았으며 평균 온도는 87도 그리고 CPU 패키지 소비 전력의 경우 HWinFO64기준 233W로 확인됐다.

이번 코멧레이크 i9-10900K의 정보 유출은 중국 Weibo에서 확인된 소스인데, 자세히 살펴본 결과 해당 벤치마크에서 다소 부정확한 상태에서 진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WolStame은 실내온도 24도에서 앞서 언급했듯 10코어 20스레드인 10900K는 평균87도 최대 93도를 기록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하지만 본 벤치마크 진행된 시스템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측 상단에 GPU 안정화 테스트 프로그램인 FurMark가 같이 구동되었다는 점이다.

실제 FurMark서 구동된 GPU 정보를 살펴보면 RTX 2080 Super, GPU Load 96%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FurMark와 함께 AIDA64의 CPU 시스템 테스트 툴이 구동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해당 CPU온도와 패키지 전력 등에 있어서 순전히 AIDA64로 인해 CPU 벤치마크가 진행된 것이 아니며, GPU 안정화 툴인 FurMark와 함께 진행된 만큼 해당 벤치마크 결과값은 순수 CPU 소비전력, 온도 체크에 있어서 다소 부정확한 환경에서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끝으로 루머상 코멧레이크 i9-10900K는 5월 20일 발표될 예정인데, 실제 출시된 제품은 어떨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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