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형 스마트워치 '기어 S3'에서도 빅스비 사용한다.. 신규 업데이트 공개

 2016년, 2017년에 출시된 삼성의 구형 스마트워치 ▲기어 S3 ▲기어 스포츠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기능이 담긴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기 시작했다고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존 S보이스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빅스비 어시스턴트가 새롭게 제공된다. 사용자는 빅스비를 통해 더 많은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빅스비 외에 운동 기록, 타이머 등 사용 중에 워치페이스로 이동해도, 진행 표시 아이콘을 눌러 해당 앱으로 바로 재진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피부 색을 설정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으로는 절전 모드와 충전 중 AOD 화면을 보다 알기 쉽게 개선했으며 퀵패널의 아이콘의 배치를 변경하여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머 및 스톱워치 앱을 보다 알기 쉽게 개선했으며 보다 직관적으로 취침모드 진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 헬스에는 달리기 및 자전거 운동 기록 중에 랩타임 기록 기능이 추가됐으며 사용자의 일상 속 활동 정보(활동하기/ 운동하기/ 매시간 움직이기)를 측정하여 진척도를 보여주는 데일리 액티비티 기능을 적용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