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5.4인치·6.7인치 모델…삼성 '와이옥타' OLED 탑재 전망

 ì• í”Œì´ 올 가을 출시할 아이폰12 시리즈 중 일부 모델에만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한 '와이옥타(Y-OCTA)' 기술이 적용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닷컴(displaysupplychain.com)에 올라온 아이폰12 디스플레이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 ▲6.1인치 2종 ▲6.7인치 등 총 4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5.4인치 ▲6.1인치 프로 모델 ▲6.7인치 프로 맥스 모델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을 공급하며 ▲6.1인치 맥스 모델에는 LG디스플레이/중국 BOE가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루머에는 BOE가 5.4인치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은 이번 보고서에서 BOE가 6.1인치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5.4인치 ▲6.7인치 프로 맥스 모델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와이옥타'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옥타는 OLED 패널에 터치센서 기능을 일체화하는 삼성의 독자 기술로 패널을 더 가볍고 얇게 구현할 수 있으며 원가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갤럭시노트7 이후 와이옥타 패널을 탑재해오고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은 "패널 생산이 예년보다 약 6주 정도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0월까지 아이폰12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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