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3'…티타늄 버전 제공 루머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 워치에 삼성 스마트워치 최초 티타늄 버전이 제공될 것이란 루머가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샘모바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차기 스마트워치에 기존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외에 티타늄 버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의 차기 스마트워치는 ▲SM-R840 ▲SM-R850 모델번호를 가지고 있다. 갤럭시 워치 후속 모델인지 아니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3로 출시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모델 번호가 ▲SM-R820 ▲SM-R830인 것을 감안하면 차기 스마트워치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3'일 가능성이 높다.

티타늄 소재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기존 손목 시계에 사용되어 왔으며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애플워치 시리즈5에 티타늄 버전이 새롭게 추가된 바 있다.

매체는 "삼성이 티타늄 소재가 다공성 물질이므로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할 것"이라면서 "갤럭시 워치에 제공되는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애플워치 시리즈5 알루미늄 버전은 기본 모델이 399달러부터 시작되며 티타늄 버전은 799달러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 전해진 정보에 따르면 삼성 차기 스마트워치는 와이파이, LTE 변종으로 출시되며 8GB 내부 스토리지, 더 늘어난 33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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