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월 중 '갤럭시S9·노트9' 원UI 2.1 업데이트 배포.. 빅스비 루틴은 빠진다

 ì‚¼ì„±ì „자가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원UI 2.1 업데이트에 빅스비 루틴(Bixby Routines) 기능은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샘모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6월 배포를 목표로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원UI 2.1 업데이트를 개발 중이다. 업데이트에는 ▲퀵 쉐어 ▲뮤직 쉐어를 비롯해 ▲싱글테이크 등 줌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새로운 카메라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빅스비 루틴' 기능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최적화를 통해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했으나 안타깝게도 미지원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이 갤럭시S10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빅스비 루틴'은 사용자의 반복적 행동을 분석한 뒤 사용자에게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추천해 주는 기능이다. 차를 탈 때마다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내비게이션을 켜고, 음악을 트는 일을 반복하는 사용자의 패턴을 빅스비가 포착한 뒤라면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해 블루투스를 연결할 때 빅스비가 내비게이션을 켜고 음악을 트는 앱을 동시에 구현하거나 추천하는 식이다.

사용자가 자주 확인하는 앱을 초기 화면에 제시해 손쉽게 앱을 구동시키게 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방식을 한결 간단하게 만들고, 부대효과로 배터리 사용량을 줄이는 식의 작업도 '빅스비 루틴'이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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