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된 갤럭시노트9 '제 2의 전성시대'…국내선 재출시·미국선 만족도 '1위'

출시된 지 2년이 다되가는 삼성의 구형 플래그십 '갤럭시노트9'이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을 통해 '갤럭시노트9(모델 번호 SM-N960N)'을 재출시했다.

재출시된 모델은 6GB 램 + 128GB 버전으로 출고가는 79만9700원으로 책정됐다. 출시 당시 출고가보다 약 30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기존 재고 제품이 아닌 기존에 남은 부품을 사용해 올해 생산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9은 2018년 하반기 출시된 제품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 마지막 LTE 모델이다. 업계에서는 LTE 소비자 수요가 꾸준하면서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9 재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갤럭시노트9인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 스마트폰 단말기 분야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사 결과 갤럭시노트9은 100점 만점에 85점을 받아 84점을 받은 ▲갤럭시S10 ▲갤럭시S9 플러스 ▲아이폰XS 맥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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