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세대 '갤럭시 탭S7'…태블릿 최초 5G·Wi-Fi 6 지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S7'가 25일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인증을 통과했다.

인증을 통과한 '갤럭시 탭S7'는 SM-T976B 모델 번호를 가지고 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이 모델은 유럽 시장에 출시될 '갤럭시 탭S7 플러스 5G'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현재 ▲SM-T970 ▲SM-T975 ▲SM-T870 ▲SM-T875 모델 번호를 가진 4종의 차기 갤럭시 탭S를 개발 중이다. ▲SM-T970 ▲SM-T975는 12.4인치 모델, ▲SM-T870 ▲SM-T875는 11인치 모델로 파악된다.

두 모델 모두 4G LTE 및 Wi-Fi 변종으로 출시되며 S펜을 지원한다. 해외 매체 샘모바일은 "이번 인증은 갤럭시 탭S7 시리즈가 5G 및 Wi-Fi 6를 모두 지원하는 세계 최초 태블릿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