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5' 심전도 측정 족쇄 풀리나? 식약처 심사 등록

애플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가 국내에서도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홈페이지 의료기기 전자민원창구 GMP(GIP) 심사현황에 애플워치가 등록된 것이 확인됐다.

애플은 2018년 출시된 애플워치 시리즈4에서 처음 심전도 기능을 선보였으며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한 탓에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막아놓은 상태다.

그러나, 불법이기는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대행 업체를 통해 해당 기능을 해제하고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워치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허가받은 바 있다.

삼성의 심전도 측정 앱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하여 동리듬과 심방 세동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표시해 준다. 삼성전자는 3분기 중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국내 사용자에 심전도 ê¸°ëŠ¥ì„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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