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UV 살균 기능 빼고 가격 낮춘 무선이어폰 '톤프리' 공개

26일 LG전자가 메리디언 오디오와 협력해 생생한 오디오로 뛰어난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이어폰 '톤 프리(TONE Free)' 신제품을 선보였다.

'톤 프리'는 ▲HBS-FN6 ▲HBS-FN4 두 개 모델로 출시된다. ▲HBS-FN6 모델은 LG 최초 UV나노 충전 케이스를 통해 충전시 이어폰의 세균을 박멸해준다. 또, ▲HBS-FN4 모델은 UV나노 살균 기능이 빠진 대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

두 제품 모두 새로운 카넬 디자인이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메리디언이 개발한 맞춤형 EQ 사운드 설정을 특징으로 하며 각 모드마다 4 가지 고유 한 프리셋을 제공하여 완벽하게 맞춤화 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이어팁으로 제공되는 노이즈 캔슬링(소음 차단) 기능은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며 엠비언트 사운드 모드는 착용자가 버튼을 눌르면 주변의 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시리(Siri)에 음성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음성 명령도 제공하며 튀는 물, 비, 땀으로부터 보호해주는 IPX4 방수도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은 1회 충전으로 약 6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및 UV나노 충전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최대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톤 프리'는 영국 가격은 ▲HBS-FN6 모델이 150파운드(약 22만원), ▲HBS-FN4 모델은 100파운드(약 14만 9천원)로 책정됐다. 두 모델 모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 출시 시기는 전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