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 PC 케이스 디파인 7 대응 액세서리 출시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의 PC케이스 신제품인 디파인(DEFINE) 7 시리즈에 사용이 가능한 액세서리 3종을 출시했다.

 

프렉탈디자인은 이전에도 자사의 PC케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로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왔으며, 앞서도 저장장치와 관련된 5종의 신제품 액세서리를 선보인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액세서리 제품은 동사의 가장 최근 PC케이스 모델인 디파인 7 시리즈에 대응하는 제품들로 이루어졌다.

첫번째는 저장장치의 장착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하드 드라이브 케이지(Cage)다. 이 전용 케이지는 디파인 7, 디파인 7 XL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케이지와 동일 모델로서 2.5인치 또는 3.5인치 저장장치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다. 덧붙여 앞서 출시된 동사의 저장장치 관련 액세서리 제품 중 HDD 트레이를 함께 사용해야 하므로 케이지만 단독 사용은 불가능하다.

두번째 액세서리 제품은 짙은 틴팅(Tinting)이 들어간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이다. 2개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즈별로 디파인 7 모델과 디파인 7 XL 모델에 대응하도록 규격이 각기 다르게 제작되어 있다. 이 강화유리 패널은 사용중인 디파인 7 시리즈 케이스의 솔리드 패널을 내부 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강화유리 버전으로 교체를 지원하며, 강화유리 패널이 파손되었을 경우를 대비한 대체 용도로서도 사용도 가능하다.

액세서리 제품으로 제공되는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의 가장 큰 이점은 패널의 방향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방향 전환이 가능한 상단 핸들을 뒤집게 되면 PC케이스를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기준 좌측 면에만 적용되어 있는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을 우측면에도 적용시킬 수 있어 양쪽 사이드 패널을 모두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견고한 스틸 프레임 위에 긁힘 방지 처리된 3mm 두께의 두터운 강화유리가 적용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외형상의 고급스러운 느낌 역시 배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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