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SOT, 삼성에 OLED 패널 공급설 재점화.. '갤럭시 M51' 최초 탑재

중국 최대 TV 제조사인 TCL 테크놀로지의 자회사인 차이나스타(CSOT)가 삼성전자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할 것이란 루머가 재점화됐다.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M41이 아닌 ▲갤럭시 M51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은 시장조사업체 DSCC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로스 영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로스 영은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M51에 차이나스타 OLED 패널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으며 7월 중 패널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가 아닌 중국 업체로부터 갤럭시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공급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CSOT OLED 패널이 삼성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로스 영은 "차이나스타가 기숙적 문제를 극복했으며 삼성이 더욱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럭시 M51은 일부 하드웨어 및 디자인이 변경된 갤럭시 A51 리브랜드 모델로 알려졌다. 128GB 스토리지와 64MP 메인 카메라가 포함된 쿼드 카메라,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센서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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