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40만원대 5G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5G' 국내 출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중저가 5G(세대)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5G'가 국내에 출시됐다. 삼성전자, LG전자 외에 해외 스마트폰 제조사가 국내에 5G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10 라이트 5G' 미10 시리즈의 플래그십 화면과 카메라 성능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48MP AI 쿼드 카메라 설정과 6.57인치 AMOLED 트루컬러 디스플레이로 최적화된 색 정확도를 자랑한다.

야간 모드 2.0, AI 다이나믹 스카이스캐핑(AI Dynamic Skyscaping), 브이로그 모드 등 최상의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능과 결합한 최고 수준의 시각적 성능으로, 아름답고 놀라운 비디오 컨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퀄컴 Snapdragon 765G 5G 모바일 플랫폼과 통합된 X52 모뎀을 갖춘 미10 라이트 5G는 초연결 라이프스타일에서의 빠른 5G 경험을 제공하며 416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한번의 짧은 시간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미10 라이트의 국내 버전은 통신사향과 전 통신사 공기계향으로 우선 출시되며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미코리아몰,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판매채널은 이후 계속해 확대될 전망이다.

사전 예약 판매는 7월 13일(월)부터 7월 16일(목)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샤오미 생태계 제품인 ‘레드미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Redmi Power Bank 20000mAh)’, ‘미 밴드 4(Mi Band 4)’, ‘미 스마트 체중계 2(Mi Smart Scale 2)’로 구성된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10 라이트 5G의 국내 출시 가격은 451,000 원으로 책정됐으며 6G/128G 코스믹 그레이(Cosmic Grey)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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