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7nm 공정 연기 여파?, 주가 15퍼센트 하락

2.jpg

인텔의 주가가 15.91%(9.61)하락한 $50.79로 급감했다는 소식이 전해 졌다.

해당 인텔의 주가 급락의 이유로는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7nm 공정 CPU의 출시 연기소식이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해당 7nm 공정 연기 발표는 인텔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Intel측에서 공식 발표한 것으로, 7nm CPU제품은 최소 6개월 최대 12개월 가량 출시가 딜레이(연기)됐다는 발표 슬라이드 자료가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로 현재 인텔의 상황을 보면 경쟁사 AMD와의 성능적 격차 그리고 차세대 공정도입과 제품 경쟁력 등에 있어서 그 차이가 굉장히 좁혀졌으며, 일부 판매율에 있어서는 밀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인텔의 10nm 공정 기반의 데스크탑 프로세서인 앨더레이크(12세대)는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11세대 로켓레이크는 2021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