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요즘 노트북이란 말에 가장 잘어울리는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PC가 필요하던 부분이 많이 해결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 PC가 필요한 상황이 찾아온다.

과거였다면 이러한 순간에 당연스레 데스크탑PC를 떠올렸겠지만, 요즘은 다르다. 그 이유는 노트북이란 선택지가 존재하고, 그 노트북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선보여지고 있는 노트북은 데스크탑PC 못지 않은 성능을 제공하기도 하는 게이밍 노트북과 활용성이 극대화된 노트북으로 크게 분류되고 있는 가운데, 활용 범위가 넓은 후자의 경우가 더욱더 소비자들의 선택을 많이 받고, 노트북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추세다.

케이벤치에서는 이처럼 요즘 노트북의 트렌드를 잘 보여주고 있는 요즘 노트북,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삼성전자 공식파트너 엔씨디지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이 어떠한 부분에서 요즘 노트북에 부합되는지 특징적인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 휴대성 극대화, 얇고 가벼워

노트북이란 제품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 요소는 데스크탑PC와 달리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 선보여지고 있는 요즘 노트북들은 이부분을 더욱 극대화해서 내놓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노트북이 휴대하기 더 좋아지려면 어떠해야할까?

일단 가벼워야하는 것이 첫번째다. 크기가 최우선이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크기는 함께하는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가장 근본은 사실상 무게라고 볼 수 있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이 그러하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은 무게가 1.25kg 밖에 나오지 않는다. 가방에 넣게되면 책 한권을 넣은 듯한 느낌이고, 이정도면 성인 여성이 한손으로 들고다녀도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말그대로 노트, 얇다. 실제로 두께를 제어본 결과 14mm 수준이다.

위치에 따라 최대 15mm까지도 나오긴 하지만, 이정도 수준이면 왠만한 다이어리의 반절 수준이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의 휴대성을 논할 부분인 사실상 여기서 끝이라고 본다.

노트북인데 가볍다. 그리고 얇다. 휴대성 여부에 더이상 노트북에 바랄만한게 없다.

 

■ 아우라 실버의 다채로운 색상,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

 

요즘 노트북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어딜까?

일반적으로 PC로 업무를 자주 보는 사무실과 같은곳이 아닐까 하겠지만, 필자가 느끼기엔 의외로 노트북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카페에서 많은이들이 노트북과 함께, 미팅도 하고 공부도하며 업무를 보기도 한다.

그럴때 노트북은 어떻게보면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는 나를 나타내는 패션이 될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이왕이면 멋진, 이쁜 노트북과 함께 하면 좋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은 아우라 실버라는 컬러로 매력적인 모습을 제공한다.

아우라 실버 컬러는 보여지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선보이기 때문에, 쉽게 질릴 것 같지 않은 색상이며 다른이들이 보기에도 상당히 특색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이 엣지있는, 각진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디자인은 노트북의 얇은 느낌에 플러스 알파로 심플함을 더욱 더해주는 느낌이다.

 

■ 활용력 넘치는 기능들

휴대성과 외형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이지만, 노트북의 기본적인 부분들과 기능들이 부실하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근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에 대해서는 후술하기로 하고, 눈에 보이는, 기능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봤다.

먼저 얇은 두께임에도 최근 자주 사용되는 포트는 모두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UFS 카드 및 마이크로 SD 카드 트레이도 제공하며, USB 타입A 포트 2개, 썬더볼트3와 PD 충전을 지원하는 USB 타입C, HDMI 포트와 오디오 콤보 포트가 제공된다.

USB 타입C를 통해 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로 전용 어댑터를 들고다니지 않고 휴대폰 충전기로 어디서든 충전하며 활용 할 수 있어, 앞서 언급한 휴대성 부분도 극대화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포트들을 잘 보면 알겠지만, LAN포트가 제공되지 않는 점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누락된 것이 아니라 이젠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더 자주 활용되고 있다는 점으로 이해하면된다.

다양한 공간에서 와이파이가 지원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은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데, 특히 끊김 없는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 6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6는 802.11ax, 최신 와이파이 규격으로 쉽게 말해 1기가 이상의 무선 인터넷도 수용할 수 있는 규격이다. 따라서, 유선 네트워크만큼 빠르고 안정감있는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도 Q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와 색감적인 측면에서 훨씬 깊은 모습을 보여주며 밝기 역시 높아 더 화사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5.6인치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는 베젤이 상당히 얇아 화면이 더 커보이는 것과 동시에 집중도를 높여주고 몰입감을 상승시키는 느낌을 제공 받는다.

다양한 영상을 시청하거나 색감이 중시된 업무를 진행하더라도 이 정도라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하판의 키보드 역시 타이핑 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키보드보다 더넓은 키보드캡을 활용한 일명 레티스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소개에 따르면 약 10% 더 큰 사이즈이기 때문에 빠른 타이핑에도 오타율이 줄고 정확한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노트북들과 다르게 좀더 안정감 있는 타이핑이 가능했다.

키보드 방향키 위에, 오른쪽 쉬프트키를 줄이게 만든 특별한 파란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보안을 위한 지문인식 센서다.

윈도우의 잠금 해제를 위한, 윈도우 헬로우를 활용하면 로그인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지문센서이기에 보안적인 부분에서도 외부인의 터치에도 안심하고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점은 굳이 위치가 이부분이여야 했을까 싶다. 타이핑시에 보통 오른쪽 쉬프트를 더 많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반토막 낸 것은 좋은 선택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적응하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아쉬운 위치 선택이 아닐까 싶다.

 

■ 덱스 및 무선 충전 주변기기들과도 함께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는 넓은 터치패드도 제공되는데 이를 통해 마우스를 대신할 수도 있지만 특별한 기능도 제공된다.

바로 무선 충전 기능이다.

삼성전자의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 제품 외에도, Qi 무선 충전기능이 지원되는 타사 스마트폰까지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최신형 스마트폰에서 지원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이 동일하게 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에 제공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따라서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도 포함된다.

마침 필자가 삼성 갤럭시S10+ 스마트폰 및 갤럭시워치, 코드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를 적극 활용하는편인데, 실제로 무선 충전 모드로 변경해 터치패드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네이밍이 붙어 있는 것 답게 삼성전자 갤럭시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DEX 환경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의 DEX 뿐만아니라 최신형(갤럭시 노트10 5G, S10, 폴드 이후 기종까지)에서는 소프트웨어등을 통해 데이터 동기화, 메세지, 화면 미러링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적극 활용하려면 사용자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하며 MS 계정 및 미러링은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도 필수다.

 

■ 충분한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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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 좀더 강조된, 이번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의 하드웨어적 성능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얇고 가벼운 제품들의 경우 과거에는 아무것도 못할 수준의 성능이 대부분이였지만, 이제는 다양한 작업을 함에 있어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CPU와 GPU가 이전에 비해 상당히 강화되었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의 CPU는 인텔의 최신 10세대 코멧레이크 기반의 i7-10510U 쿼드코어CPU를 탑재하고 있는 모습인데, 1.8GHz의 클럭이 최대 4.9 GHz까지 부스트된다.

3D 성능등에 큰 관여를 하는 GPU의 경우에는 인텔 내장그래픽 뿐만 아니라 별도의 엔비디아 지포스 MX250 2GB가 탑재되었다.

따라서 내장그래픽만 제공하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좀더 효율 좋은 작업, 고품질의 게임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게이밍까지 커버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의 메모리는 싱글로 16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온보드 메모리이며,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은 추가적인 1개의 메모리 슬롯을 제공함에 따라 듀얼채널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구매후 추가 메모리 증설로 듀얼채널을 활용하면 더욱더 성능 향상을 볼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을 게임을 위해서 구매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오나 테스트를 해볼 필요는 충분히 있다.

사실 내장그래픽으로도 충분히 60프레임을 뽑는 LOL(리그오브레전드)를 구동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익숙한 만큼, 그래도 어느정도 하드웨어 성능을 필요로 하는 오버워치를 구동시켜보았다. (전원 어댑터 연결 상태)

60프레임 구동을 위해 옵션의 프리셋은 낮음으로 구동했으며, 렌더링은 100% 고정, FHD 해상도로 진행해보았다.

의외로 인게임에서 60프레임 이상인 경우가 자주 보이며 간혹 프레임 드랍이 있긴 하지만 게임플레이를 못할 수준은 아니였다.

만약 더 확고한 60프레임 구동을 하고 싶다면 렌더링 해상도를 75%, 혹은 본 해상도를 720p 정도로만 낮춰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게임 테스트 외에도 3DMark의 파이어 스트라이크 점수 및 CPUZ 등의 벤치 점수도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 휴대성이 중시된 노트북임에도 기본적인 성능부터 전체적인 성능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왠만한 작업에도 크게 문제 없으리라고 본다.

케이벤치에서 살펴본 모델은 M.2 NVMe SSD 512GB 모델이 장착된 샘플이였다.

간단한 속도 테스트 결과, 최신 NVMe SSD의 성능 속도인 읽기 3500MB/s, 쓰기 3000MB/s급 속도를 확인해볼 수 있었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은 기본 장착된 스토리지 외에도 추가적인 M.2 슬롯이 하나 남아있어 더 많은 저장공간을 필요로 할 경우에는 확장도 가능한 여유를 가지고 있다.

만약 고용량 파일을 자주 다룰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추가적인 M.2 SSD를 구매해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야외에서 오랜활동 가능한 배터리

성능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들고다니며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보는 다른 중요한 부분은 배터리 타임, 러닝 타임이 아닐까 싶다.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은 69.7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노트북의 과거에는 배터리 용량만이 러닝 타임이 늘리는 편이였지만, 요즘 노트북들의 경우 배터리 용량과 함께 전력의 최적화와 기술을 통해 러닝 타임을 상당히 많이 늘려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은 어느정도의 러닝 타임을 제공할까?

테스트 진행은 간단한 3D 레이싱 게임인 아스팔트8을 무한 리플레이 상태로 두고 완충 상태에서 노트북이 완전히 꺼지는 순간까지를 제어보았다.

테스트 결과, 노트북이 완전 종료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3시간 12분이였다. 게임으로 테스트한 결과값인 만큼, 만약 문서 작업과 같은 부하가 덜 필요한 작업을 활용하게 될 경우에는 상당히 오랜시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완충 상태에서 간단한 영상을 구동했을 경우 배터리 사용시간이 대략 9시간 이상 활용할 수 있다고 표기되는 모습을 보여, 영상 시청, 혹은 문서작업시에는 상당히 오랜 기간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렇다면 완충에 필요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테스트 이후, 충전을 시작했을때, 표기되는 완충까지의 시각은 약 2시간 20분으로 게임으로한 배터리 테스트 시간보다 훨씬 짧았다.

이정도 수준이라면 완충 시켜놓고 충분히 외부에서 활용하는데에는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이고, 일반적으로 게임을 하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외부에서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버린다는 느낌을 받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물론 충전을 게을리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말이다.

또한, PD 충전을 통해 굳이 어댑터를 소지하지 않고 있어도 흔해진 휴대폰 충전기 등으로 간편하게 충전을 서포트 할 수 있는 만큼 더욱더 휴대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 요즘 노트북하면 생각날 노트북

노트북을 구매할때에는 어떠한 용도로 활용할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오늘 살펴본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의 활용부분은 확실하다. 다양한 일반 문서 작업과 같은 부분부터 어느정도의 영상 작업까지 가능하다.

물론 게이밍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 엿보이긴 했지만 게이밍을 우선으로 하기 위한 노트북이라고 보기에는 맞지않다.

특히,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은 얇고 가벼워서, 노트북을 휴대해야하는 경우가 잦은 직장인 학생 등에게 더욱 적절해 보이며, 빼어난 디자인이기에 카페에서 자주 노트북을 활용하는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더욱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은 뛰어난 비주얼을 보여주는 QLED 디스플레이부터 무선 충전 기능 얇은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의외의 긴 배터리 타임까지 제공되는 만큼, 트렌디하면서도 활용력 넘치는 딱 요즘 노트북이 추구하는 모습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요즘 노트북답게 트렌디하면서도, 얇고 가벼운, 다양한 기능과 기본적인 스펙도 충분한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이번 갤럭시북 이온 NT950XCJ-X716A 모델을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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