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나노 -> 3나노 직행설 '공식부인'…4나노 2세대 공정 개발중

삼성전자가 4나노 반도체 생산을 건너뛰고 3나노로 직행할 것이라는 루머를 공식 부인했다.

30일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4나노 개발 중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하고, "현재 4나노 1세대 공정개발과 양산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현재 4나노 2세대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 이미 5나노 제품에 대한 양산에 착수했다"며 "하반기 고객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대량 양산 체제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반기 DDR5 램을 출하할 계획이다.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가 이달 중 PC·ì„œë²„ìš© DDR5 D램 규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DDR5를 지원하는 CPU는 2022년까지 출시될 것으로 보이고, 초고속 초저지연 등 5G에도 탑재를 고려하고 있어 앞으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주요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고 내년 하반기 출하되면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상반기 시점에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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