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FO, '아이폰12 시리즈 9월 출시 어렵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12 시리즈의 9월 출시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애플 2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어닝콜에서 "아이폰12 시리즈 9월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에스트리  CFO는 "지난해 9월 말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올해는 출시가 몇 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ê³  말했다. 이와 관련 아이폰12 시리즈에 5G 모뎀을 공급하는 퀄컴 역시 2분기 실적발표에서 "파트너사의 플래그십 5G폰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ê³  언급하기도 했다.

출시 뿐만 아니라 신제품 발표 이벤트도 10월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유튜브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를 운영하는 IT분석가 존 프로서는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12 발표는 9월이 아닌 10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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