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리콘 탑재 신형 '맥북 에어' 배터리 인증 통과

애플 신형 맥북 에어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배터리가 최근 중국과 덴마크에서 인증을 통과했다.

인증을 통과한 배터리 용량은 현재 맥북 에어 배터리와 동일한 49.9Wh이지만, 모델 번호는 A1965가 아닌 새로운 A2389 모델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신형 맥북 에어에는 애플이 개발한 ARM 기반 애플 실리콘 칩이 최초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이르면 올해 4분기 중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북 에어가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신형 맥북 에어에 애플 실리콘이 탑재될 경우 배터리 용량은 동일하더라도 배터리 수명은 약간 늘어날 수도 있다. 조니 루지 애플 하드웨어 기술 부사장은 WWDC 20에서 "자체 개발한 ARM 기반 칩을 탑재한 맥은 전력 효율성과 성능 면에서 모두 뛰어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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