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테슬라 전기차 '모델3' 자율주행 결함조사 착수

 êµ­í† êµí†µë¶€ê°€ 국내에서 판매 중인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결함조사에 착수했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테슬라 모델3 차종에 대한 결함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결함 조사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테슬라 '모델3'의 간판 기능인 '오토파일럿(자율주행)'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결함조사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도 걸릴 수 있다. 만약, 조사 결과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정되면 리콜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테슬라는 친환경 전기차라는 장점에 오토파일럿(자율주행) 기능을 내세워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7천 대 넘게 판매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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