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국내 최초 5G mmWave 데이터 콜 성공

31일 퀄컴은 텔릿(Telit)과 함께 상용화 준비 단계인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5G 밀리미터파(mmWave) 데이터 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미국의 데이터 속도 측정 앱 우클라(Ookla)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5G 밀리미터파는 중간 대역에서 작동하는 5G에 비해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국내 최초의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RF 시스템(Qualcomm Snapdragon X55 5G Modem-RF System)으로 구현되는 텔릿의 'FN980m'이 사용됐다.

퀄컴은 "상용화 준비 단계에 있는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최초의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것을 토대로 한국 이동통신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밀리미터파 기술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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