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최종 관문 '3상 임상시험' 돌입

미 바이오기업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최종 관문'에 들어섰다.

최근 주요 외신은 모더나,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각각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모두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대 규모다. 모더나는 미국 내 89개 지역에서, 화이자는 미국 39개주와 아르헨티나·ë¸Œë¼ì§ˆ·ë…일에서 각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피실험자의 절반은 백신을 접종받고, 나머지 절반은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받으며 연구진은 피실험자들의 상태를 비교·ê´€ì°°í•´ 백신의 효험과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3상 임상시험은 약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단계로 수만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해 약품의 안전성·íš¨ë ¥ì— 대해 유의미한 통계적 데이터를 얻는 것이 목표다.

3상 임상시험을 통과하면 백신을 바로 판매할 수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이 연내 공급 가능한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댓글

우리나라 업체가 선점했으면...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