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역대 최강 성능 27인치 신형 '아이맥' 출시.. 249만원부터

 4일(현지시간) 애플이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27인치 아이맥(iMac)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형 27인치 아이맥은 6코어, 8코어 외에 5.0GHz 터보 부스트로 최대 65% 더 빠른 CPU 성능을 제공하는 10코어 프로세서 옵션이 최초로 제공되며 대용량의 메모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위해 최대 128GB까지 2배로 늘어난 메모리 옵션을 제공한다.

또, 신형 아이맥은 ▲차세대 AMD 그래픽 ▲전 모델에 걸쳐 도입되는 최대 4배 증가된 초고속 SSD ▲새로운 Nano-texture 글래스 옵션이 제공되는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1080p FaceTime HD 카메라 ▲더욱 생생한 음질의 스피커 ▲스튜디오급 마이크를 제공한다.

애플 맥과 아이패드 제품 마케팅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톰 보거는 “놀라운 처리 속도, 2배 늘어난 메모리 용량, 전 모델에 도입되는 최대 4배 용량의 SSD, 더욱 미려한 Retina 5K 디스플레이, 개선된 카메라, 향상된 고음질 스피커, 스튜디오급 마이크를 탑재한 새로운 27형 아이맥은 여러 신기술을 담았다. 새로운 아이맥은 일하고, 창조하고, 소통하기 위한 궁극의 데스크탑 컴퓨터"라고 소개했다.

27인치 아이맥과 함께 소개된 21.5인치 아이맥은 최초 전 모델에 SSD를 표준 탑재한다. 고객은 선택사항으로 21.5인치 아이맥에 퓨전 드라이브(Fusion Drive)를 구성할 수 있다.

한편, 신형 27인치 아이맥 가격은 249만원부터 시작되며 21.5인치 아이맥은 144만원부터, 업데이트된 아이맥 프로는 63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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