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없고 화면 커진 '갤럭시Z 폴드2'…판매량 25% 증가 전망

삼성전자가 오늘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Z 폴드2'의 올해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폴드보다 25%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갤럭시Z 폴드2가 올해 5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보다 약 10만대 가량 많은 수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관계자는 "갤럭시Z 폴드2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판매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정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만큼 코로나19 이후 소비심리와 큰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예상 판매량을 작년에 출시된 노트10보다 5% 줄어든 850만대로 전망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