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3' 심전도(ECG) 기능 미국서도 사용한다.. 美 FDA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삼성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에서 제공하는 심전도(ECG) 모니터링 앱을 승인했다고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갤럭시 워치3'는 헬스 모니터링부터 피트니스, 수면 관리까지 손목 위에서 통합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최첨단 센서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뿐 아니라 심전도(ECG)를 측정할 수 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각각 지난 4월과 5월 혈압과 심전도 측정 기능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미국서도 승인을 받았다.

FDA가 심전도 기능을 승인함에 따라 미국 사용자들도 '갤럭시 워치3' 심전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들도 심전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FDA에서 혈압 측정 기능도 승인했다는 보도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갤럭시 워치3는 LTE와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되며, 45mm 모델은 미스틱 실버와 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41mm 모델은 미스틱 브론즈와 미스틱 실버 색상으로 선보인다.

6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LTE 모델 45mm가 52만8천 원, 41mm가 49만5천 원이며, 블루투스 모델 45mm가 47만3천 원, 41mm가 42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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