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긁힘·낙하저항 2배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최초 탑재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에 코닝의 최신 강화유리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Victus)'가 최초 탑재됐다고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딩이 지난달 공개한 '고릴라글라스 빅투스'는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낙하저항을 갖췄다. 이는 일반적인 강화유리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흠집도 이전 세대보다 2배 더 높아졌다. 코닝은 "전작인 고릴라글래스6 대비 2배 더 흡집에 상하며 경쟁사의 알루니마 실리케이트 제품보다 내구성이 최대 4배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에는 2016년 발표된 '고릴라 글래스5'가 탑재된다. 삼성은 작년 출시된 갤럭시노트10에 '고릴라 글래스6'를 탑재한 바 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