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인치·6.1인치 '아이폰12' 광각 카메라 렌즈 품질 문제 발견

애플 아이폰12 시리즈에 카메라 렌즈를 공급하는 업체 중 하나가 품질 문제를 겪고 있지만 출시 일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애플 분석가 밍치궈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궈 분석가는 보고서에서 "저가형 5.4인치 및 6.1인치 아이폰12 모델에 광각 렌즈를 공급하는 지니어스 일렉트로닉 옵티컬(Genius Electronic Optical)이 고온/고급(HTHH) 테스트 중 카메라 렌즈 코팅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애플의 다른 렌즈 공급업체인 라간정밀은 품질 문제를 겪고 있지 않아 애플이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라간을 공급 우선순위 업체로 지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폰12' 시리즈는 발표와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실적발표에서 "아이폰 신제품이 예년에 비해 몇 주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인정했으며 유명 IT전문가 존 프로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폰 이벤트가 10월에 개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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