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카메라 렌즈 품질 논란.. 대만 제조업체 공식 부인

대만 지니어스 일렉트로닉 옵티컬(Genius Electronic Optical)이 최근 불거진 '아이폰12' 광각 카메라 렌즈 품질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지난주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보고서에서 "5.4인치 및 6.1인치 아이폰12 모델에 광각 렌즈를 공급하는 지니어스 일렉트로닉 옵티컬이 고온/고급(HTHH) 테스트 중 카메라 렌즈 코팅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지니어스 일렉트로닉 옵티컬은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를 통해 "카메라 렌즈 생산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고객 수요는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애플은 지니어스 일렉트로닉 옵티컬 외에 라간정밀에서도 카메라 렌즈를 공급받고 있다. 공급업체 두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아이폰12 출시 일정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애플은 올해 ▲5.4 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맥스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4종의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5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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