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3' 출시 첫날 7천대 판매.. 역대 삼성 스마트워치 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함께 선보인 신규 웨어러블 제품인 ▲갤럭시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은 6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6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같은 기간 판매량 대비 약 3배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갤럭시워치3은 출시 당일에만 약 7천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중 최다 판매량이다. 또한, 같은 날 출시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 역시 지금까지 30만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삼성 무선 이어폰 사상 최단 기간이며 전작 갤럭시 버즈 플러스 판매량의 약 3배 수준이다. 단, 순수 판매보다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사은품 효과때문이란 분석도 나온다.

한편, 갤럭시워치3 가격은 LTE 모델 45mm가 52만8천 원, 41mm가 49만5천 원이며, 블루투스 모델 45mm가 47만3천 원, 41mm가 42만9천 원이다. 또,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19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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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사은품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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