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파운드리 초격차 전략.. 2024년 양산 목표 2나노 팹 건설 추진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 기업 TSMC가 내년에 2나노(㎚) 공정 팹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북수의 외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SMC는 온라인 포럼에서 신주시 본사에서 약 2km 떨어진 신주과학원구 내에 2나노급 반도체 생산을 위한 부지 확보를 완료했으며 2024년 양산을 목표로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TSMC는 새로운 공장에 R&D 센터를 열고 8,000명의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을 차세대 칩 기술 개발에 투입해 2나노 공정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TSMC는 2018년 7나노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올해 5나노 제품 양산에도 성공했다. 최초의 5나노 칩셋(A14)은 애플 차기 아이폰12 시리즈에 탑재될 예정이다.

2022년 하반기에는 3나노 제품 양산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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