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윈도우 노트북용 2세대 '스냅드래곤 8cx 5G' 발표

4일(한국시간) 미국 반도체 업체 í€„컴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2세대 스냅드래곤 8cx 5G 컴퓨트 플랫폼을 발표했다.

2세대 스냅드래곤 8cx 5G 플랫폼은 경쟁 솔루션 대비 시스템 전반에 걸쳐 50% 이상 더 향상된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퀄컴에 따르면 7W TDP 패키지의 칩은 15W 인텔 Core i5 10세대보다 최대 18% 빠르다. 와트 당 성능은 최대 39% 향상됐다.

또한, 6GHz 이하 대역 주파수와 5G 밀리미터파를 바탕으로 5G 연결성을 제공해 초고속 멀티 기가비트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하며, Wi-Fi 6도 함께 지원한다. 내부에는 X55 5G 모뎀이 탑재됐다. mmWave 연결 시 이론적으로 최대 7Gbps 다운로드 및 최대 3Gbps 업로드를 제공한다.

이밖에 퀄컴 어쿠스틱의 에코 제거 및 잡음억제(ECNS) 기술을 통해 선명한 오디오 환경을 제공하며 모바일 카메라 기술을 구현하는 스펙트라(Qualcomm Spectra) ISP를 탑재, 최대 4K HDRê³¼ 최대 32MP 카메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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