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5일 신제품 발표 이벤트…어떤 선물 보따리 풀까?

애플은 15일(태평양 시간) 오전 10시 애플 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쉽게도 아이폰12 발표는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은 애플이 이벤트에서 어떤 신제품을 공개할지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먼저,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애플워치 시리즈6'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수면 추적, 향상된 심전도(ECG) 모니터링 기능 및 혈중 산소 포화도(SpO2) 센서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급형 애플워치 SE 발표도 점쳐진다. 애플워치 SE는 보급형 모델은 가격을 낮춘 대신 심전도 모니터링 등 일부 고급 기능은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아이패드 8세대 등 신형 아이패드 2종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 팁스터 에반 블라스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A14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USB-C 포트를 제공하지만, 아이패드 8세대는 A12X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라이트닝 포트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 직후 iOS 14 GM(골든 마스터) 버전이 배포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iOS 14 GM 버전이 공개된다면 다음달 출시될 아이폰12 시리즈에는 iOS 14.1 버전이 사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중품 분실 방지용 맞춤형 액세서리 기기 '에어태그' 및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과 영화·ë“œë¼ë§ˆ 등을 ë³¼ 수 있는 애플 TV+, *뉴스, 게임 등을 한데 묶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새로운 구독형 서비스 '애플 원'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오랫동안 소문으로 돌고 있는 애플의 고급 헤드폰 신제품 '에어팟 스튜디오'도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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