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차세대 폴더블폰 '메이트 X2' 연내 출시 무산?

▲메이트 X

화웨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의 연내 출시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 최고경영자(CEO) 로스영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 메이트 X2 연내 출시가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로스 영은 지난달 삼성디스플레이가 9월 중 '메이트 X2' 폴더블 패널을 생산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으나, 15일부터 미국의 추가 제재조치가 발효되면서 전망을 바꾼 것으로 분석된다.

화웨이가 개발 중인 '메이트 X2'는 오리지널 모델과 다른 인폴딩 방식이 채용된 것으로 파악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8.03 인치(2480 x 2220 픽셀)이며 갤럭시Z 폴드2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웨이가 '메이트 X2' 출시를 내년으로 연기했는지 또는 개발을 잠정 중단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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