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가장 빨리 출시될 것

 ë¹Œ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 기업 바이오엔테크에서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가장 먼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이츠는 15일(현지시간)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10월 말까지 사용 승인을 신청하는 백신은 없을 것 같다"며 "12월이나 1월에 적어도 2개 또는 3개의 백신이 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로 화이자를 꼽으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10월 말까지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백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되면 올 연말 전까지 미국에 배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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