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탈 머티리얼즈,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구미 공장 인수

삼성디스플레이 자회사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경북 구미 공장을 인수한 중국 업체는 중국 금속 업체 바이탈 머티리얼즈(Vital Materials)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구미사업장은 최근 회사가 중국 업체에 매각됐다고 사내에 공지했다. 그러나, 어떤 업체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바이탈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95년 설립된 희소금속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에 4천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한국에는 경기도 평택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바이탈은 공식 웹사이트에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구미사업장을 인수했다"며 "이번 인수의 시너지 효과로 전 세계 신규 및 기존 고객을 위한 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는 2012년 삼성디스플레이와 미국 코닝이 각각 50대 50으로 투자해서 만든 합작회사다. 이번에 매각된 구미사업장은 디스플레이 액정에 쓰이는 투명전극재료 등을 생산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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