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이어폰 빠진 '아이폰12 5G' 출시 가격.. 749달러부터 시작

애플 차기 아이폰12 시리즈 가격이 전작보다 50달러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기즈차이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 가격은 749달러(한화 약 88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 시작 가격이 699달러부터 시작된 것과 비교하면 50달러 오른 수준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맥스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4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 5G 이동통신을 지원하고 OLED 패널을 사용한다.

특히, 아이폰12 시리즈에서는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번들 패키지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5G 모뎀 탑재로 인해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은 오히려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GF 증권 제프 푸(Jeff Pu) 분석가도 보고서를 통해 "액세서리가 빠지더라도 아이폰12 5.4인치 모델 가격이 아이폰11 699달러보다 50달러 오른 749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아이폰12 시리즈는 현재 양산이 진행되고 있다. 내달 중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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