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애플 실리콘 칩 최초 탑재 노트북 11월 발표

애플이 13일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에서 차기 아이폰12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최초로 ARM 기반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Mac) 제품은 11월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12일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1월 별도의 이벤트를 열고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가 장착된 최초의 맥을 공개할 계획이다. 최초의 애플 실리콘 맥은 노트북일 가능성이 높다. 단, 소문으로 돌고 있는 13인치 신형 맥북 프로 또는 맥북 에어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는 13.3인치 맥북 프로에 애플 실리콘이 최초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13.3인치 맥북 프로, 맥북 에어가 4분기 중 양산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이 올해 6월 WWDC2020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애플 실리콘'은 전력 효율성과 성능 면에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대만 TSMC가 5나노 공정으로 전량 생산한다.

한편, 13일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차기 아이폰12 시리즈 4종과 보급형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 등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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