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과 골드스타, 레트로 감성을 담아낸 슈피겐 LG 윙 전용 패키지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LG 윙과 함께 할 전용 패키지가 슈피겐코리아에서 출시됐다.

지난 주 'LG 윙 팝업존'까지 오픈한 슈피겐코리아는 LG전자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보다 다양한 악세서리를 출시하게 되었는데 특히 금성(Gold Star) 디자인을 활용한 ‘LG 윙 전용 패키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쉽게도 일반 판매용 제품이 아니라서 쉽게 구할 수는 없지만 LG 윙 전용 패키지가 궁금한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뷰 기사를 준비해 봤다.

LG 윙 전용 패키지에는 금성 로고와 컬러를 조합한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와 에코백, 와펜 스티커가 담겨 있다. 패키지를 담은 박스도 레트로 감성이 넘쳐나는 골드 스타 로고와 컬러로 디자인 됐는데 일반 패키지 박스 처럼 포장용으로 쓰고 버리긴 아까우니 박스만 활용해도 괜찮을 듯 싶다. 

케이스를 제외한 에코백과 와펜 스티커 사진이다.

에코백은 가로 35cm, 세로 36.5cm 정도 크기로 손잡이가 긴 편이다. 재질이나 구조는 일반적인 에코백과 다르지 않지만 기술의 상징이란 문구와 골드 스타 로고가 큼지막해 주위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주위 시선이 불편하다면 직접 사용하기 보다 소장용으로 추천한다.

와펜 스티커는 롤리팝과 아이스크림 같은 LG전자의 대표적인 폴더블 폰까지 포함됐다. 금성이나 골드 스타 같은 로고들도 기본이고 이 시대를 대표했던 TV와 세탁기도 스티커로 제작 됐다. 롤리팝과 아이스크림은 레트로 감성이라 하기엔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폴더블 폰 시대를 모르는 세대들도 있으니 나쁘지 않은 조합이다.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는 LG 윙 패키지에 포함된 하드 케이스와 동일한 구조로 디자인 됐다.

메인 화면을 돌려야 하는 LG 윙 특성 상 케이스 자체로 고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케이스 안쪽에 접착성 패드가 부착됐는데 번들 케이스 보다는 크기가 좀 작은 편이다.

대신, 측면 모서리 마다 또 다른 패드를 부착해 케이스가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게 만들었고 카메라 렌즈가 바닥에 부딪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덕션 구조 주위를 1mm 정도 튀어 나오게 만들었다. 번들 케이스는 이런 구조가 아니라서 LG 윙을 바닥에 내려 놓을 때 렌즈 손상을 조심해야 한다. 

케이스 장착 방법은 가이드 대로 하면 된다. 케이스 안쪽 패드에 부착된 필름들을 제거한 후 번호 순서에 맞춰 LG 윙을 끼워 넣으면 된다. ê·¸ 후 측면에 부착된 패드가 잘 부착되도록 해당 부위를 한번씩 눌러주면 장착이 끝난다. 

케이스 부착 후 모습이다. 보다시피 아주 잘 맞는다.

금성 로고와 컬러도 적당하고 케이스 하단 스피커와 마이크 포트 부분도 별다른 오차 없이 제 위치에 있었다. 스위블 동작도 걸리는 것 하나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됐다. 측면 버튼 사진은 케이스가 다소 두꺼워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게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다. LG 윙 버튼 자체가 좀 튀어나온 형태라서 케이스 두께와 상관 없이 잘 눌리고 작동도 잘 됐다.

지금까지 소개한 LG 윙 전용 패키지를 구하고 싶다면 LG전자 베스트샵과 통신사 대리점에서 LG 윙을 개통해야만 한다. 슈피겐코리아가 아직 일반 판매를 고려하지 않고 있어 개별 구매는 불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LG전자 베스트샵과 통신사도 선착순 증정이라서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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