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1' 출시 앞당기나? 다음달 부품 양산 개시

 ì‚¼ì„±ì „자가 차기 갤럭시S21(가칭) 시리즈를 조기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국내 공급망 관계자는 갤럭시S21 부품이 다음 달 중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작보다 약 6주 정도 빨리 양산이 시작되는 셈이다. 이는 정식 출시도 6주 정도 앞당겨질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갤럭시S20 시리즈를 출시했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차기 모델은 이르면 올 연말 또는 내년 1월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출시를 서두르는 이유는 갤럭시S20 판매 부진을 조기 출시로 만회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 갤럭시S7 시리즈를 예년보다 한 달 일찍 출시하면서 출시 2주만에 1000만대 판매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하기도 했다.

한편, 갤럭시S21 최상위 울트라 모델에는 S펜이 제공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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