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RM 기반 맥북 11월 17일 발표 루머

애플이 내달 17일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ARM 애플 실리콘 기반 맥북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이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를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올해 6월 WWDC2020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애플 실리콘'은 전력 효율성과 성능 면에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올해 안에 애플 실리콘 칩이 탑재된 기기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달 스페셜 이벤트에서 신형 아이패드 에어4, 아이패드 8세대, 애플워치 시리즈6, 애플워치 SE를 공개했으며 지난 13일 열린 이벤트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 및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를 공개했다. 다음달 이벤트가 또 한번 개최된다면 가을 스페셜 이벤트만 세 번 열리는 셈이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실리콘이 최초 탑재되는 맥북은 13인치 신형 맥북 프로 또는 맥북 에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분기 중에는 애플 실리콘 기반 14인치 및 16인치 맥북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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