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대만서 사전예약 45분 만에 매진..아이폰11 주문량比 3배 ↑

대만에서 진행된 애플 5G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사전 예약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타이완 모바일, 청화 텔레콤(CHT), FarEasTone 텔레커뮤니케이션(FET) 등 대만 이동통신사들은 10월 14일부터 일제히 선주문을 시작했다.

청화 텔레콤은 "45분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으며 FET는 "선주문 첫날 주문량이 1년전 출시된 아이폰11 라인업보다 3배 더 많았다"고 밝혔다.

FET 사전예약에서는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의 선주문 비중이 50대50이었으며 CHT 사전예약에서는 아이폰12의 비중이 65%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의 공식 사전 예약은 16일 오전 5시(태평양표준시) 시작된다. 한국에서는 23일 사전 예약을 거쳐 3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가격은 각각 109만원, 135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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