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SUV 'GV70' 파워트레인 공개

제네시스의 첫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 'GV70' 파워트레인이 공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주 GV70 2.2 디젤, 2.5 및 3.5 가솔린 터보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모두 제네시스 최신 파워트레인으로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GV70 파워트레인은 신형 G80과 같은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며 2.2L 디젤, 2.5L 가솔린 터보, 3.5L 가솔린 터보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2.2 디젤은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는 45kgm를 발휘하며 2.5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m을 발휘한다. 최상위 3.5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kgm을 발휘한다. 환경부 인증 기준 GV70 2.2 디젤의 공차중량은 2WD 1935kg, AWD 2000kg이다. 2.5 및 3.5 가솔린 터보는 각각 1820kg, 1975kg이다.

이르면 다음달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V70은 후륜구동 기반의 중형 SUV 모델이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매트릭스(G-Matrix)’로 불리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패턴을 가진 위장 필름이 부착된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