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쉴드 입은 '아이폰12'.. 테스트 제품 중 최고 내구성

 ì• í”Œì´ 지난주 출시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가 미국 보험회사 올스테이트가 진행한 내구성 테스트에서 역대 테스트 한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줬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스테이트는 6피트(약 1.8M) 높이에서 ▲페이스-다운 ▲백-다운 ▲사이드-다운 등 3가지 낙하 테스트를 진행했다. 먼저, 페이스-다운 낙하 테스트에서는 앞면에 작은 균열만 생겼으며 모서리 부분만 약간의 흠집이 발생했다. 이는 이전 제품인 아이폰11 및 삼성 갤럭시S20보다 훨씬 나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이폰12보다 약 25g 더 무거운 아이폰12 프로는 세라믹 쉴드 화면의 아래쪽 절반에 금이 갔지만 기기 오작동이나 눈에 띄는 기능적 손상은 입지 않았다. 올스테이트는 "아이폰12보다 결과는 나쁘지만 아이폰11 프로보다는 내구성이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백-다운 낙하 테스트에서는 아이폰12의 모서리와 가장자리가 긁혔지만 패널 손상은 거의 입지 않았다. 후면 패널은 세라믹 쉴드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평평한 측면 디자인 덕분에 내구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아이폰12 프로를 뒤로 떨어뜨렸을 때 뒷면이 산산조각이 났고 유리가 헐거워지고 카메라 렌즈도 깨졌다. 손상은 치명적이지 않아 아이폰12 프로 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끝으로 사이드-다운 낙하 테스트에서 아이폰12 및 아이폰12 프로를 떨어뜨렸을 때 특히 모서리를 따라 긁힘과 스크래치 흔적이 발생했지만 그 외에는 손상을 입지 않았다.

한편,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에 도입된 세라믹 쉴드 전면 커버는 그 어떤 스마트폰 글래스보다 견고해 유리를 뛰어넘으며, 유리망 내부에 나노세라믹 크리스털을 증식시키는 새로운 고온 결정화 공정을 통해 4배 나은 낙하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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