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뜨거운 인기'…애플, 생산량 200만대 늘린다

애플이 아이폰12의 강력한 수요로 인해 생산량을 최대 2백만대 늘릴 것이라고 외신이 신다 증권(Cinda Securities) 보고서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공급망 파트너에게 아이폰12 생산을 최대 2백만대까지 늘릴 것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주 출시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는 일부 지역에서 품절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통신 3사가 확보한 사전예약물량 20만대가 모두 첫날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다 증권은 아이폰12 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8천~85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1년까지 2억 3천만~2억 4천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역대 최고 판매고를 기록했던 아이폰6 시리즈(2억3100만대)를 넘어서는 수치다.

한편, 오는 30일 국내 정식 출시 예정인 아이폰12 가격은 64GB 모델이 107만8000원부터 시작되며 아이폰12 프로 가격은 128GB 모델이 134만2000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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