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삼성 엑시노스 2100 성능 스냅드래곤 875 앞서'

삼성전자가 아직 발표하지 않은 차기 엑시노스 2100 칩 성능이 퀄컴 스냅드래곤 875를 앞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일 삼성전자 내부 소식에 정통한 중국 IT 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엑시노스 2100 CPU 성능이 스냅드래곤 875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유럽 소비자는 마침내 웃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플래그십은 일반적으로 북미, 중국 모델에만 스냅드래곤 CPU를 탑재한다.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는 예외적으로 국내 모델에도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된 바 있다.

그러나, 차기 플래그십 엑시노스 칩은 삼성의 커스텀 CPU 대신 ARM 디자인이 채용되면서 성능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엑시노스 2100 칩은 ARM Cortex-X1 코어 1개 , Cortex-A78 코어 3개, Cortex-A55 코어 4개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1 시리즈에는 ▲엑시노스 2100 ▲스냅드래곤 875 칩셋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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