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폴드3' 카메라 사라진다.. 갤럭시 최초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적용

▲갤럭시Z 폴드2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에 갤럭시 최초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갤럭시Z 폴드3'와 함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Z 폴드2에는 디스플레이 컷 아웃에 카메라 센서를 배치한 인피니티-O 패널을 탑재했다. UDC 기술이 탑재된 '갤럭시Z 폴드3'에서는 펀치 홀 또는 노치가 사라지고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가 배치되면서 완벽한 풀스크린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OLED 패널이 유리만큼 투명도를 갖추기 힘들고, 카메라 주변부 패널에서 빛이 새는 문제 등으로 사진 품질이 떨어지는 기술적인 문제도 있다. 삼성전자는 카메라가 배치되는 부분만 픽셀 간격을 넓힌 특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 중이며 카메라 모듈은 삼성 LSI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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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핀홀도 사라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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