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형 맥북 프로 '맥OS 빅 서' 업데이트 임시 해결책 공개

 ì• í”Œì´ 구형 맥북 프로에서 보고된 맥OS 빅 서(Big Sur) 설치 오류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주 보고된 이 문제는 13인치 맥북 프로(Late 2013) 모델과 13인치 맥북 프로(Mid 2014) 모델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업데이트 중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먹통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지원 문서에서 공개한 임시 해결책은 아래와 같다.

1. 전원버튼을 10초 이상 길게 누른 후 버튼을 놓는다. 맥이 켜져 있으면 끈다.

2. 모든 디스플레이 및 USB 액세서리를 포함해 맥에서 모든 외부 기기를 뽑고 SDXC 카드 슬롯에 삽입 된 카드를 제거한 후 맥을 다시 켠다.

3. 문제가 지속되면 비 탈착식 배터리와 함께 노트북 컴퓨터에 설명된대로 SMC를 리셋한다.

4. 그래도 문제가 지속되면 NVRAM 또는 PRAM을 리셋한다.

애플은 위 방법대로 수행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애플 지원에 연락해 추가 지원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애플은 더 많은 정보가 입수하는 대로 문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다만, 최종 수정 사항이 제공될 때까지는 2013년~2014 년에 출시 된 구형 맥북 프로 모델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현재 맥OS 빅 서 업데이트 설치를 피하는 편이 좋다.

한편, 애플이 새로운 버전의 맥OS 11.0.1 빅 서를 배포했지만, 구형 맥북 프로 문제가 해결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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