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1 칩, 안투투 벤치마크 110만점 돌파

애플 실리콘 'M1' 칩이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110만점을 돌파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아이패드 프로로 위장한 맥북 에어가 안투투 데이터베이스에서 포착됐다.

맥북 에어는 테스트에서 CPU 점수 28만 2265점, GPU 점수 53만 8944점, MEM 점수 18만 9921점, UX 점수 10만 8113점을 기록하며 총점 111만 9243점을 기록했다.

안투투에서 100만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퀄컴이 다음달 공개할 스냅드래곤 875 유출 점수는 84만 7868점이다.

애플에 따르면 M1은 최첨단 5나노미터 프로세스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첫 PC용 칩으로 애플이 지금까지 만든 칩 중 최고인 16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3.5배 빠른 CPU 성능, 최대 6배 빠른 GPU 성능 및 최대 15배 빠른 머신 러닝을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 역시 직전 세대 맥 대비 2배까지 향상됐다.

한편, M1 칩은 애플이 최근 출시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에 최초 탑재됐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