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내달 4일까지 재택근무

엔씨소프트 본사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엔씨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 본사 사옥(삼평동 R&D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엔씨소프트는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내달 4일까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엔씨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지난 24일부터 일주일에 이틀만 재택근무하는 3+2체제를 실시한 바 있다.

보건당국은 엔씨 본사 건물에서 정밀 방역 및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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